Camellia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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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 Camellia Sa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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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까멜리아 싸롱
English Title    Camellia Salon
Type    Korean Novel
Release Date    2024-10-22
Page & Size    368p | 5.5 x 8.1 in



ISBN    9791193235263
Author(s)    Go Suri
Publisher    Clay House
KJCstar ID    NOELK625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Description

What if you were on a train running on the sea where snow is pouring when you wake up after nodding off on your way to work like any other day? Human romance fantasy unfolding in Camellia Salon, a space full of warmth where people who have lived like shadows meet and become each other's light.

여느 날과 다름없는 출근길, 잠시 졸다 눈을 떠보니 함박눈이 쏟아지는 바다를 달리는 기차를 타고 있다면? 그림자처럼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온기 가득한 공간, 까멜리아 싸롱에서 펼쳐지는 휴먼 로맨스 판타지.

출간 전 펀딩에서 달성률 351%로 목표액을 초과한 『까멜리아 싸롱』이 긴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독자들과 만난다. 『선명한 사랑』, 『마음 쓰는 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등 세상에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는 글을 써오며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 작가 고수리의 첫 장편소설이다. 출간 전 브런치북 연재로 먼저 글을 접한 독자들은 “사람 많은 전철에서 울고 말았다”, “나도 같이 열차에 오른 느낌이다”, “소설 속 한 칸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까멜리아 싸롱 소파에 앉아 바흐 선율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등 소설 속에 깊이 빠져들며 열렬한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첫눈 내릴 때 열고 동백꽃 필 무렵 닫는 기묘한 다방, 까멜리아 싸롱.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눈 내리는 동백섬 언덕에 있는 붉은 벽돌집에서 머물게 된 사람들. 그들을 맞이하는 건 마담 여순자와 객실장 마두열, 매니저 유이수, 그리고 인생책 읽어주는 사서 지원우다. 생애 마지막 시간을 대접한다는 이들과 함께하는 49일 동안, 그들 사이에 얽힌 놀라운 인생의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첫눈
죽음
선물
후회
비밀
위로
희망
선택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