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on is Lub-dub - A Clumsy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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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Dawoon is Lub-dub - A Clumsy Rom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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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다운이는 콩다콩 - 서툴러도 로맨스
English Title    Dawoon is Lub-dub - A Clumsy Romance
Type    Korean Essay
Release Date    2024-11-03
Page & Size    256p | 6.0 x 8.9 in



ISBN    9791191994322
Author(s)    Idaun
Publisher    Brave Kkachi
KJCstar ID    ESSA0830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Description

Has the world changed ever since the term "N-po generation" (a new term for the generation of people who have given up on numerous things in South Korea) has been introduced to the world 10 years ago? For the younger generation, love and marriage are the first luxury that they give up. However, love always comes without notice. Although we are trying our best not to let go of the bond of love that came hard in the harsh reality where people shudder in the cold wind, we are always clumsy and stuttering.

If you've got a job, you have to adapt to society and make money, and if you've earned money, you have to save money for marriage and the future, but everyone is breathing hard due to the rising standards and thresholds and ends up missing that rope. We all have a big rock on our backs. A very big rock that is so heavy that you can't even see the love you're holding out your hand behind your back.

This book calmly depicts the love and romance of beginners. It contains the story of "Lee Da-woon," a writer who has just turned 30, about marriage, a flustered but clumsy love story, and becoming a family. As the writer was also a beginner in everything, she was full of clumsy and stuttering about love, relationship, separation, and marriage, but she managed to stand on tiptoe and try to fly away. This series of stories, sometimes exciting and sometimes sad, make us smile in the end. Because I think of the romance I once had, or because I look forward to the romance that will come to me in the future.

'N포 세대'라는 말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째가 되는 지금, 과연 세상은 많이 달라졌을까? 지금도 젊은 세대에게 연애와 결혼은 제일 먼저 포기해야 할 사치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다가온다. 차가운 바람에 몸서리쳐지는 냉혹한 현실에서 어렵게 찾아온 사랑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도 애를 쓰지만, 우리는 늘 서툴고 버벅거린다.

취업도 해야 하고, 취업했으면 사회에 적응해 돈도 벌어야 하고, 돈을 벌었으면 결혼과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점점 더 높아지는 기준과 문턱에 모두들 가쁜 숨을 몰아쉬느라 결국 그 끈을 놓쳐버린다. 우리는 모두 등 위에 큰 바위를 짊어지고 있다. 너무 무거워 등 뒤에서 손 내밀고 있는 사랑을 쳐다도 볼 수 없는 아주 큰 바위를.

초년생들의 서툰 연애와 로맨스를 담담하게 담았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이다운 작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 설렜지만 서툴렀던 연애 이야기,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여과 없이 담았다. 작가 역시 모든 것에 초년생이었기에 사랑도 연애도 이별도 결혼도 모두 서툴고 버벅거리는 것투성이였지만, 그럼에도 간신히 까치발로 버티고 서서 날아가려 하는 사랑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 일련의 이야기는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슬플지라도, 그래도 결국엔 우리를 미소 짓게 한다. 한때 내가 했던 로맨스가 생각나서 또는 앞으로 내게 올 로맨스가 기대돼서.

Table of Contents

004 작가의 말
009 일러두기
010 프롤로그
018 결혼에 대하여
022 너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026 사랑은 무슨 사랑
032 반말남
036 첫 만남
040 왜 이리 어설픈지
047 장롱이야
054 당신의 시작
060 결심
064 너라면
070 사랑하게 될 사람
078 매주 토요일 로맨스
082 나의 순간
087 그리고 너의 순간
092 바뀐 요금제
096 오늘부터 우리는
102 새로운 가족
108 왜 그러나 했다
112 여기가 우리 집
116 빛이 나
120 새로운 보금자리
124 빠끔살이
128 어려운 것투성이
134 아침 온기
137 나의 작은 보석들
140 사랑이 깊을수록
150 우리가 헤어지던 날
154 그때 기억이 너무 예뻐서
158 사랑의 이유
162 첫사랑
166 초대장
172 즐거운 성탄절
176 12월 31일
182 재회
189 너를 다시 만나서
194 꿈에
200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04 너의 현재에 있을게
210 집사람
214 우리 동네
218 우리만의 아지트
221 가족 규칙
224 부부
226 두 가족
230 생각보다 어려운 결혼식
232 지금의 행복에
234 맞잡은 손
240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울타리
244 달라진 것들
248 새로운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