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ubao - Fubao's Longing Days After Leav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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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Hello, Fubao - Fubao's Longing Days After Leav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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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안녕, 푸바오 -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그리운 나날
English Title    Hello, Fubao - Fubao's Longing Days After Leaving Korea
Type    Korean Essay
Release Date    2024-09-30
Page & Size    248p | 6.7 x 8.7 in



ISBN    9791170962847
Author(s)    Lin Jiang, Shim Ji-yeon, Fubaonana, Kohjiro Mizuo, and more
Publisher    HappyBooks2U
KJCstar ID    ESSA0821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This book is Hardcover.
Description

On June 12, 2024, current status of Fubao was opened to the public more than two months after he was returned to China, made countless fans cry in longing. The photo essay "Hello, Fubao" has been published, featuring Fubao's daily life that will open up a new "Panda Life" in China.

Fubao, which made us laugh and cry for the past four years, left Korea. On April 3, 2024, when it rained, all of fans, even the sky cried, and Fubao continued to make the best headlines with constant public attention even after going to China. People were still wondering whether he is adjusting well in China, whether he misses Kang Bao and Song Bao grandfather, and whether he eats well.

"Hello, Fubao" is a photo collection of how Fubao is doing in China. It contains 150 photos taken by photographers in Korea, China and Japan, interviews with each artist, and 30 photos of Fubao's day-to-day life, which has not been officially released so far.

The more we like it, the more we want to know. It gives detailed stories from A to Z so that you can look at everything about the giant panda that is officially released by the Chinese panda base.

2024년 6월 12일, 중국으로 반환된 지 두 달여 만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수많은 팬들을 그리움에 눈물 짓게 만들었던 푸바오. 중국에서의 새로운 ‘판생’을 열어갈 푸바오의 일상을 담은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가 출간됐다.

지난 4년간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푸바오가 끝끝내 떠나고 말았다. 비 오는 2024년 4월 3일 우리 모두를, 하늘마저 울리고 떠난 푸바오는 중국으로 간 후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고의 화제성을 이어갔다. 중국에서 적응은 잘하는지, 강바오, 송바오 할부지를 그리워하지는 않을지, 먹는 건 잘 맞는지 등 이미 우리 곁에서 멀어진 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안녕, 푸바오》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새로운 터전에서 자리를 잡은 푸바오가 어떻게 지내는지를 사진으로 담았다. 지금껏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 없는 한·중·일 푸바오 전담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 컷과 각 작가들의 인터뷰 그리고 중국에서 제2의 판생을 시작한 푸바오의 하루하루를 담은 사진 30컷을 수록하였다.

우리는 좋아할수록 더 많이 알고 싶은 법이다. 지금의 푸바오가 있기까지 중국 판다기지 공식으로 공개하는 자이언트판다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푸바오의 모든 것을 톺아볼 수 있도록 상세한 스토리를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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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장 바오패밀리
러바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러스타’
아이바오, 우아하고 아름다운 ‘아여사’
바오패밀리네 세 자매

2장 푸바오 공주
우여곡절 푸바오 탄생 스토리
습진과 여드름을 이겨낸 푸바오

3장 푸바오의 행복한 삶
말괄량이 푸공주
장난꾸러기 푸공주
장난감이 가장 많은 판다 ‘푸바오’

4장 푸바오 힐링 효과
푸바오, 널 만나러 왔어
행복을 선물하는 푸바오

5장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강철원 : 넌 영원한 나의 아기 판다야
송영관 : 쉽지만은 않은 이별
푸바오 : 영원한 나의 할부지, 사랑해요

6장 새로운 터전에서의 푸바오
사진작가 인터뷰
대왕판다(자이언트판다)의 모든 것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