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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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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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English Title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2
Type    Korean Essay
Release Date    2019-05-03
Page & Size    264p | 5.1 x 7.4 in



ISBN    9791196394578
Author(s)    Baek Se-hee
Publisher    Heun
KJCstar ID    ESSA0138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Description

Many of us are accustomed to showing only our bright and admirable sides, while hiding the awkward, dark, or “messy” parts of ourselves. But one thing you must understand to truly find happiness is this: you can never be happy if you ignore the sadness tucked away in a corner of your heart. It’s time to speak up—about the emptiness that lingers even when life seems ordinary, about the quiet sorrow that persists even as we laugh and joke with friends.

This book weaves together conversations between the author, who experiences persistent mild depression (dysthymia), and a psychiatric specialist. It is for those who seem “fine” on the outside but feel corroded within, who are neither profoundly sad nor profoundly happy. It is a book about all of us—imperfect, messy, and constrained by the gaze of others. While it may not take away all your pain, it will help you become someone who can cry when you need to, rather than someone who never allows themselves to.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Table of Contents

시작하며
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
13주 사랑받고 싶은 게 뭐가 나빠
- 나를 부정하는 말만 흡수하는 나
14주 벗어날 수 없는 다이어트 강박
- 지극히 평범한 몸일 뿐인데
15주 남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습관
- 버려지긴 싫지만 벗어나고 싶은
16주 눈에 보이는 상처가 필요했어요
- 나이고 싶으면서 나이고 싶지 않은 마음
17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서
- 무기력이라는 습관
18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당연한 것이 새로이 보인 날
19주 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
-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
20주 넓어져라, 마음의 중간지대
- 나는 좋아지고 있다
21주 남이 나로 살아본 것도 아닌데
-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구
22주 위선도 솔직함도 온전히 나답게
- 훈련된 상냥함
23주 줏대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 당연한 건 자주 잊는다
24주 유연한 사고와 쉬어갈 용기
- 내 삶에 맞는 매뉴얼을 찾아서
25주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 변해가는 나를 긍정하는 일
26주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
- 흉터를 안고 살아가듯이
마치며
나는 이제 내가 싫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