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itle Looking Back, That Place Was Heaven
Release Date 2026-01-23
Page & Size 264p | 6.0 x 8.2 in
ISBN 9791158162047
Author(s) Na Taejoo
Publisher Dal Publishers
KJCstar ID POEM004
『Looking Back, That Place Was Heaven』, a new travel poetry collection by “wildflower poet” Na Tae-joo, is the second volume in Dal’s Travel Picture Book series. At the age of eighty, the elderly poet flew for a full day to Tanzania to meet a young girl he had sponsored for six years—“with big, clear eyes and a round face.”
After spending seven days in a land of life filled with red dust, wind, and sunlight—a journey he would later call “the greatest trip of his life”—the poet returned home and looked back on scenes from his life once more. The book brings together 134 new poems and 62 pencil drawings drawn by the poet himself, capturing those reflections in word and image.
‘풀꽃 시인’ 나태주 신작 여행 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달에서 선보이는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다. 80세의 노시인은 6년간 후원해온 “눈이 크고 맑고 얼굴이 둥근” 어린 소녀를 만나기 위해 꼬박 하루를 날아가 탄자니아에 도착했다. 시인에게는 “생애 최상의 여행”이었던 붉은 먼지와 바람과 햇빛이 가득한 생명의 나라에서 일곱 날을 보내고 돌아와, 다시 돌이켜본 삶의 장면들을 신작 시 134편과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화 62점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시인의 말 : 더 일찍 갔었어야 했다
1부 탄자니아의 시
다시는 그날로 돌아가지 못하리 16
일곱 날 동안 20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 22
황제의 시간 24
호텔 방에서 잠시 26
울타리 꽃 27
굿 탄자니아 28
먼지 속에서도 꽃은 핀다 30
탄자니아에 간다 33
눈물이 글썽 1 35
정겨운 배려 36
잠시 엉뚱한 생각 38
너무 쉬운 비밀 42
빈집 44
절하고 싶어진다 46
물이 나오지 않아 47
가시나무산 51
바라이강 52
어리석은 후회 54
한 생각 56
오아시스 58
나도 돈 많은 사람 되어 60
늙은 나 62
어쩔거나 65
모자 선물 66
아, 탄자니아 67
정이나 궁금하시면 68
아침 70
환영식 72
일일 선생님 76
눈물이 글썽 2 84
잠보 89
네마 니코데무 90
닭 욹음소리 98
처음 보겠다 99
마음에 새긴다 100
새집 101
떠나야 할 때 102
돌아가 1 104
돌아가 2 106
멍하니 107
목마른 세월 108
데스밸리 혹은 탄자니아 110
거울을 보며 112
킬리만자로공항 가는 길 113
아침 샤워 114
언제나 시작이다 117
다만 그저 119
살아남아서 기쁘다 120
목구멍에 걸리는 탄자니아 122
2부 생명의 선물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128
꽃밭에 물을 준 뒤 130
새벽잠 깨어 132
저녁기도 136
가납하소서 137
아버지의 집 138
핑계 139
여름 한낮 140
나흘째 141
축복 1 142
침상에서의 기도 1 144
침상에서의 기도 2 145
가을의 예절 146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같이 148
골목길 149
분명하다 150
지금도 눈물난다 151
봉숭아 152
자문자답 - 예원이에게 153
건널목 154
축복 2 155
수선화에게 인사 156
나무 158
늦여름 159
공휴일 160
손하트 161
외로움에 반대하여 162
가을도 지난 들판 164
5월의 축하 166
그런 숙제 167
소망 168
꾸벅 170
시인이게 했다 - 박노해 시인에게 172
종미에게 174
분홍빛 맨발이여 176
울었다 177
당연한 일 - 고형진 교수 178
현자의 말 180
잘했다 181
3부 먼 곳
좋은 아침 186
문학관 손님 187
다나킬사막 190
다시 찾은 지우펀 192
먼 곳 194
봉화행 196
부산역 감상 197
영월 198
당진 199
새봄의 현상 200
묻는다 1 201
묻는다 2 203
사탄은 그렇게 204
치정 206
섬뜩한 일 207
예언을 멈추라 208
길거리 212
변명 213
방문객 214
내 인생의 질문 215
문학관을 위한 기도 216
문득 222
전곡역 223
꿈길에 224
가을날 맑아 225
귀로 228
화장지 229
별마당 도서관 230
최인아책방 232
배가 고프다 235
에비앙 236
노인 237
인생 설계 238
여행 둘째 날 239
잡초 240
새롭게 241
새날 242
예쁘다 243
가을 햇살 244
멍 245
집 246
정치인 248
서울 아침 249
괜한 걱정 251
그렇게 말을 한다 252
에필로그 : 다시는 되짚어갈 수 없는 그 길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