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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MD [ Riceboy Sleeps Scenario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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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라이스보이 슬립스 각본집
English Title Riceboy Sleeps Scenario Book
English Title Riceboy Sleeps Scenario Book
Type Movie Merchandise
Release Date 2024-04-10
Page & Size 376p | 4.7 x 5.5 in
ISBN 9791190738644
Author(s) Anthony Sim
Publisher Plain Archive
KJCstar ID DBOOK533
Release Date 2024-04-10
Page & Size 376p | 4.7 x 5.5 in
ISBN 9791190738644
Author(s) Anthony Sim
Publisher Plain Archive
KJCstar ID DBOOK533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This book is Hardcover.
Description
In the main book of "Riceboy Sleeps", you can see behind-the-scenes cuts of the film of light of nostalgic memories, on-site photos shared by the crew of "Rice Boy Slips," the screenplay of the original film translated into Korean by actors of different nationalities to achieve the same feelings, and narration lines that were not seen in the movie, creating a passage into their time. Like So-young, who stopped for a while, he creates a chapter as if recording the time of Dong-hyun, who grows every moment.
“동현아, 여행가자. 우리 둘이서.”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의 정서적 배경을 바탕으로 쓰인 <라이스보이 슬립스>가 각본집으로 출간된다.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 여정은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유년 시절을, 누군가에게는 아늑한 ‘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선사한다. 2023년 봄 개봉한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비평가협회 작품상, 연기상, 작품상 등 전 세계 영화제 33관왕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모자의 책장 속 앨범을 열어보듯 소담히 담은 필름 사진들과 앤소니 심 감독의 한글 각본은 다시 한번 감동과 짙은 여운을 전한다.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라는 말로 촬영 후기를 전한 감독은 각본집 출간에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소영’과 ‘동현’의 따뜻한 시간을 담은 <라이스보이 슬립스> 각본집 내지에는 아련한 추억의 빛의 필름 비하인드 컷, ‘라이스보이 슬립스’ 촬영 크루가 공유해준 현장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국적의 배우들이 같은 감정을 이루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한 본편의 각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레이션 대사도 등장하여 한 발자국 더 깊이 이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만들어 낸다. 잠시 멈춰 선 ‘소영’처럼, 매 순간 성장하는 ‘동현’의 시간을 기록하듯 챕터를 만든다.
In the main book of "Riceboy Sleeps", you can see behind-the-scenes cuts of the film of light of nostalgic memories, on-site photos shared by the crew of "Rice Boy Slips," the screenplay of the original film translated into Korean by actors of different nationalities to achieve the same feelings, and narration lines that were not seen in the movie, creating a passage into their time. Like So-young, who stopped for a while, he creates a chapter as if recording the time of Dong-hyun, who grows every moment.
“동현아, 여행가자. 우리 둘이서.”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의 정서적 배경을 바탕으로 쓰인 <라이스보이 슬립스>가 각본집으로 출간된다.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 여정은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유년 시절을, 누군가에게는 아늑한 ‘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선사한다. 2023년 봄 개봉한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비평가협회 작품상, 연기상, 작품상 등 전 세계 영화제 33관왕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모자의 책장 속 앨범을 열어보듯 소담히 담은 필름 사진들과 앤소니 심 감독의 한글 각본은 다시 한번 감동과 짙은 여운을 전한다.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라는 말로 촬영 후기를 전한 감독은 각본집 출간에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소영’과 ‘동현’의 따뜻한 시간을 담은 <라이스보이 슬립스> 각본집 내지에는 아련한 추억의 빛의 필름 비하인드 컷, ‘라이스보이 슬립스’ 촬영 크루가 공유해준 현장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국적의 배우들이 같은 감정을 이루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한 본편의 각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레이션 대사도 등장하여 한 발자국 더 깊이 이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만들어 낸다. 잠시 멈춰 선 ‘소영’처럼, 매 순간 성장하는 ‘동현’의 시간을 기록하듯 챕터를 만든다.
Table of Contents
-감독의 말
-각본
-비하인드 컷
-영화를 만든 사람들
-감독의 말
-각본
-비하인드 컷
-영화를 만든 사람들
![Movie [The Hill of Secrets] Scenario](https://cdn11.bigcommerce.com/s-yyoog6tszv/images/stencil/500x659/products/5706/8824/k962932400_1__04382.1722536894.jpg?c=1 "Movie [The Hill of Secrets]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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