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ssay [ Noeul, That's Why You're Special ]
■ Release Date : 2024-04-17
■ Page & Size : 136p | 5.9 x 8.3 in
■ Author(s) : Saeneul
■ Publisher : Noeulbit
■ Details
Korean Title :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
English Title : Noeul, That's Why You're Special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 Description
"Hello, I'm 'Ugly Noeuly' from the streets!"
With 220 million views on Instagram Reels and 54.25 million views on YouTube!
Gaining 400,000 online followers in just a month, capturing the attention of online siblings,
and becoming the sensational influencer dog invited to Hyundai Seoul's main popup store,
the first photo essay of 'Ugly Noeuly' with a somewhat unforgettable charm!
♥ Includes unreleased photos of Noeuly
♥ Heart-touching essays written by Noeuly's owner himself, "We are all special beings."
Reaching 400,000 followers on Instagram within a month of opening, and with a total of 720,000 subscribers on YouTube and Instagram, the lovely and cute dog 'Ugly Noeuly'. 'Ugly Noeuly' has 480,000 followers on Instagram, with accumulated views of 220 million on Reels, and 240,000 subscribers on YouTube, with accumulated views of 54.25 million. Described by his owner as having "mediocre charm," Ugly Noeuly has sparkling eyes, a mouth stained with black bean sauce, and a slightly unjust appearance, but with cute expressions, a harmless personality, and many charms, he has captivated the hearts of many online siblings. Ugly Noeuly, a seemingly ordinary mixed-breed dog from the countryside, was adopted by his owner from a shelter and received overflowing love, touching the hearts of viewers. Noeuly's cute charm and touching story have earned him a lot of affection from online siblings, with countless comments asking for more Noeuly videos with each upload. In the past, he was abandoned, but now he receives a lot of attention and love, so Noeuly's life can truly be called a 'rags-to-riches' story. As a response to people's love, "Noeuly, So You're Special" has been published. "Noeuly, So You're Special" is a photo essay depicting Noeuly's growth and daily life. This book contains Noeuly's first memories, daily life with his owner, and warm messages left by Noeuly. The photos of Noeuly in the book will surely bring smiles to the faces of readers, as they have been cherished and watched over by readers for some time. Let's fall in love together with the charm of the pretty Noeuly, who is currently the most popular and has been invited to Hyundai Seoul's main popup store!
“안녕하세요, 저는 스트릿 출신 ‘못생긴 노을이’에요!”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2억 2,000만, 유튜브 조회수 5,425만!
한 달 만에 40만 랜선 형, 누나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더현대 서울 메인 팝업스토어에 초대된 화제의 인플루언서 강아지,
자꾸 생각나는 하찮은 매력을 가진 ‘못생긴 노을이’의 첫 포토 에세이 출간!
♥노을이 미공개 사진 수록
♥노을이 형님이 직접 쓴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 감동 에세이
인스타그램 개설 한 달 만에 40만 팔로워 달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총 구독자 수 72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못생긴 노을이’. ‘못생긴 노을이’는 인스타그램 48만 팔로워, 릴스 누적 조회수 2억 2,000만이며 유튜브 24만 구독자, 유튜브 누적 조회수 5,425만인 인플루언서 강아지다. ‘하찮은 매력을 가졌다’라고 주인 형님이 말하는 못생긴 노을이는 반짝이는 눈, 짜장 묻은 입, 약간 억울해 보이지만 귀여운 표정, 무해한 성격 등 여러 매력으로 힐링과 위로, 감동이 되어 많은 형,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찮은 시골 믹스견 노을이는 유기견 출신으로 형님에게 입양되어 넘치는 사랑을 받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노을이의 귀여운 매력과 감동적인 스토리는 업로드하는 콘텐츠마다 노을이 영상을 더 많이 올려 달라는 댓글이 무수히 달릴 정도로 랜선 형, 누나들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과거에는 버려졌지만 지금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노을이의 인생은 말 그대로 ‘견생역전’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가 출간됐다.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는 노을이의 성장과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이 책에는 노을이의 첫 기억, 형님과의 일상, 노을이가 남긴 따듯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보자마자 무조건 미소가 피어오르는 노을이의 사진도 가득해 그동안 노을이를 아끼며 지켜봤던 독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더현대 서울 메인 팝업스토어에 초대될 정도로 현재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예쁜 노을이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자!
■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저는 노을이에요! [4]
1장 노을이가 되기까지
How Noeuly Became Noeuly
노을이의 첫 기억 [14]
노을이 취업하다! [22]
형님 [27]
지금부터 형님과 함께 살아요 [32]
2장 형님과 보내는 행복 가득한 나날
Happy Days with Hyungnim
제 이름은 노을이에요 [42]
좋은 기억을 채우다 보면 [47]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정말 근사해 [51]
동료를 다시 만났어요! [57]
형님 집에서 내가 맡은 임무 [61]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 [68]
형님과 등산할 때 정말 행복해요 [76]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냄새 [82]
형님은 이중인격?! [86]
우리는 최고의 팀 [90]
형님과 타는 오토바이 [94]
익숙한 대상이 있다는 건 [98]
못생겨도 괜찮아 [102]
3장 노을이가 보내는 편지
Letter from Noeuly
보이지 않는 것 [110]
우리도 다르지 않아요 [114]
단 하루만 남았다면 [118]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122]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126]
나가며 우리는 서로를 지켜 줄 거예요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