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My Feelings Are My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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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Even My Feelings Are My Responsi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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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English Title    Even My Feelings Are My Responsibility
Type    Korean Essay
Release Date    2026-09-24
Page & Size    304p | 4.9 x 7.4 in



ISBN    9791122102505
Author(s)    Oh Won (Owon)
Publisher    Station
KJCstar ID    ESSA0969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Description

마음이 쉬이 다스려지지 않는 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가 내 어깨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벗어나려 발버둥 쳐봐도 그 고통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타인에게 내 감정의 주도권을 넘겨준 것이다. 오원은 수년간의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그리고 간호학을 통해 체득한 몸과 마음을 관통하는 이해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 방법을 깨치기까지 10여 년이 걸린 지난한 회복의 여정부터 오늘 저녁 마주한 찰나의 눈부신 순간까지, 총 1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가 간직해 온 60여 장의 사진을 함께 전한다.


On days when emotions are difficult to control, it can feel as though someone is weighing heavily on both our shoulders and our hearts. When we struggle to break free but find the burden of that pain too overwhelming to bear, it may be a sign that we have surrendered control of our emotions to others. Drawing on years of psychological counseling, yoga practice, and nursing studies, Owon has developed a deep understanding of the connection between body and mind and is gradually reclaiming control over life. From a long and difficult journey of healing that took more than a decade to discover a path toward recovery to the fleeting, radiant moments encountered on an ordinary evening, this book brings together 100 diverse stories and more than 60 treasured photographs collected along the way.

Table of Contents

1장.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유용한 주문
하루만 내어 볼걸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덟 개의 눈
뭐가 그리도 부러웠을까?
생각의 문
팝콘 한 알의 운명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마음
우리 사랑은 왜 이렇게 됐을까?
오늘은 분홍 노을을 만날 것 같아
자기 학대 힐링법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 문제다
넌 원래 그렇게 겁이 많니?
미움의 고리
선택 피로를 덜어내 보는 경험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후회와 걱정을 이고 지고 사는 오늘
생각보다 강력한 ‘기분 탓’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
우릴수록 깊어지는 우리 사이
나로 산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서로의 존재를 견디는 연습
통제할 수 없는 마음은 벚꽃 보듯
마음의 공터
맥박 명상
2장.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이제 곧 임계점이야!
성공고혈압 치료소, 다정한 주치의
더 이상은 절대 못해
해결하지 못한 감정들
맑은 거울이 있어 다행이다
불편한 감정 신호에는 일단 멈춤
마음이 맑아진다는 게 말이 돼?
매트 밖에서의 요가
오늘 우리의 눈물이 머문 자리
멀고도 짧았던 우주여행
에고, 에고, 에고
마지막 봄비가 내리던 날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보는 우주
옅은 그리움, 진한 응원
치열함으로 이완을 만드는 연습
제프 쿤스의 푸들처럼
마음의 회칼
왕의 요가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잘 안 된 수련은 없다
더 가보는 것도, 멈추는 것도 용기
마음의 무게를 줄이는 길
더딜지라도 꼭 만나는 순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축제
언제고 싹은 난다
구름 명상
3장.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가 다를 뿐
초록이라는 것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무대에 조연은 없었다
이마트 아이시스, 까르푸 에비앙
길고양이와 다이아몬드
오염과 치유, 그 순환의 굴레
비교는 결핍을 찾는다
모두가 사는 길
누군가의 이름을 안다는 것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
요가는 유연성 대결이 아닌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카르마
스스로를 믿어야 해
밤하늘의 별처럼 적당한 거리
칭찬받은 고래의 해괴한 춤
우열을 가리는 화살
미움받아 마땅한 이는 없다
우리는 남을 모른다
엄격한 기준만이 정답은 아니니까
스트레스에는 엽떡이 진리인 세상
한국 나이, 미국 나이
설명하지 않는 설명
이젠 네가 엄마를 책임져야 해
제주 4·3 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얻고 싶은 마음을 비워낸 자리
엿가락 명상
4. 흐름따라 사는 삶
노력할수록 달아나는 행복
복 짓는 어른
존재만으로 이미 사랑이었던
가벼움이 주는 묵직한 여유
나만의 방향과 속도
더 좋은 것에 끝은 없다
적당한 부러움, 충분한 만족감
다정함이 대롱대롱
나이 듦을 외면하는 세상
흔적이 남은 것이 좋다
모름지기 요가 강사라면
아까운 시간들
만개한 마음
나이 들어감을 체감한 순간들
계절 교환식
흐름 따라 사는 삶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누구한테 하는 말이지?
나와의 연애 고수 되기
고독이 사라진 세상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 날
어떤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가
언제고 따뜻한 겨울이길
연습장 삼아 풀어가는 인생
에필로그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