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 Su-sal-gwi: An Unfinished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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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수살귀 - 끝나지 않은 이야기
English Title Su-sal-gwi: An Unfinished Story
English Title Su-sal-gwi: An Unfinished Story
Type Korean Novel
Release Date 2026-08-28
Page & Size 400p | 5.0 x 7.4 in
ISBN 9791199327894
Author(s) Ssammui
Publisher Books And Life
KJCstar ID NOELK767
Release Date 2026-08-28
Page & Size 400p | 5.0 x 7.4 in
ISBN 9791199327894
Author(s) Ssammui
Publisher Books And Life
KJCstar ID NOELK767
This book is written in Korean.
Description
밤마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보내왔다. 직접 겪었기 때문에 더는 혼자 품을 수 없어서, 누군가에게만큼은 전해야 할 것 같아서 내보낸 기억들이다. 14년간 같은 자리에서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는 그 침묵을 받아 목소리로 기록해 왔고, 『수살귀』는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기록한 채널의 시청자들이 직접 제보한 실화 사연 22편을 활자로 엮은 실화 괴담집이다.
자취방 602호의 벽에서 솟아오른 검은 그림자, 아무도 없던 강남구 빌라에서 들려온 정체 모를 소음, 후쿠오카 호텔의 어두운 화장실에 웅크리고 있던 젖은 여자, 제주 바닷속 붉은 철근이 박힌 갯바위 아래에서 마주한 수살귀까지. 특별한 흉가나 폐가가 아니라 누군가의 집과 일터, 여행지처럼 가장 익숙하고 평범한 공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단순히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 공포를 전한다.
이야기가 끝났다고 해서 그날의 기억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에필로그에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사연자들의 삶에 남아 있는 흔적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어떤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어떤 경험은 여전히 지금의 삶 속에 남아 있다. 그렇게 한 사람의 이야기는 마지막 문장에서 끝나는 대신 저마다의 시간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 [애맥]
옥탑방 그 집 [쨈]
황구렁이의 저주 [최씨]
우리 딸 관 좀 들어줍시다 [바람따라구름따라]
스님이 쥐어준 귤 [메이슨]
자취방 602호 [스트레스]
걸려와서는 안 되는 전화 [안온]
돼지어멈 [남평]
문 밖의 기척: 최전방 GOP의 겨울 [츄마왕]
강남구 빌라에서 [이사도라]
주인 잃은 물건은 없다 [쏭쩡하우스]
후쿠오카 호텔에서 [턱시도]
옹호비 이야기 [레드]
남산의 트렁크 [길PD]
그 비디오 테이프 [콩이맘]
양밥 [보는내가민망하네]
장례식장에서의 영업 [구사장]
개할머니 [아이]
30년 간 죽음을 피해 온 남자 [믹스루시]
초인종이 두 번 울릴 때 [강사니]
엄마를 몸에 실어보려고 [홍연]
그날 밤 저수지에서 [마따리]
에필로그 - 그 밤이 지나고
프롤로그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 [애맥]
옥탑방 그 집 [쨈]
황구렁이의 저주 [최씨]
우리 딸 관 좀 들어줍시다 [바람따라구름따라]
스님이 쥐어준 귤 [메이슨]
자취방 602호 [스트레스]
걸려와서는 안 되는 전화 [안온]
돼지어멈 [남평]
문 밖의 기척: 최전방 GOP의 겨울 [츄마왕]
강남구 빌라에서 [이사도라]
주인 잃은 물건은 없다 [쏭쩡하우스]
후쿠오카 호텔에서 [턱시도]
옹호비 이야기 [레드]
남산의 트렁크 [길PD]
그 비디오 테이프 [콩이맘]
양밥 [보는내가민망하네]
장례식장에서의 영업 [구사장]
개할머니 [아이]
30년 간 죽음을 피해 온 남자 [믹스루시]
초인종이 두 번 울릴 때 [강사니]
엄마를 몸에 실어보려고 [홍연]
그날 밤 저수지에서 [마따리]
에필로그 - 그 밤이 지나고
